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두 경기는 우천 순연됨에 따라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LG 선수들이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넥센의 경기가 우천 취소가 되자 관중석의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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