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은 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체육관에서 201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일반인 트라이아웃(실기테스트)을 개최한다.
이번 일반인 트라이아웃에는 NCAA 디비전1 롱우드대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리그에서 뛴 경력이 있는 혼혈선수 얀 판 데르 코이(200cm)를 비롯해 서류심사에 합격한 12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일반인 참가자 트라이아웃에 합격한 선수는 오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