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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차유람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평소 보여주었던 섹시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청순하고 소녀스러운 스커트와 줄무늬 니트를 아름답게 소화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유람은 예쁜 외모 뒤에 숨겨진 '강철 멘탈'을 속 시원히 드러내 매력을 배가 시켰다.
차유람은 최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테니스편'을 통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차유람의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된 그라치아에 게재됐다.
[당구선수 차유람.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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