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넥센 치어리더가 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NC의 경기에서 섹시한 공연을 펼쳤다.
▲ 요염한 자태의 치어리더
▲ 치어리더 '매끈 복근 과시'
▲ 치어리더 '단체로 매끈한 복근'
▲ 넥센 치어리더 '매끈한 각선미'
▲ 치어리더 '아찔한 셀프 손터치'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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