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 섹시 벗은 청순 매력 발산 '소녀 이미지'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당구여신 차유람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차유람은 최근 진행된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평소 보여줬던 섹시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청순하고 소녀스러운 샤 소재의 스커트와 가을과 어울리는 줄무늬 니트를 아름답게 소화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유람은 예쁜 외모 뒤에 숨겨진 ‘강철 멘탈’을 속 시원히 드러내 매력을 배가 시켰다. 인터뷰 말미에는 팬들을 놀라게 할 깜짝 고백까지 전했다.

차유람의 색다른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전국 서점을 통해 5일 발행된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차유람. 사진 = 그라치아]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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