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롯데의 경기에서 10-5로 승리한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롯데 장성우 포수가 유먼의 급소를 공격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롯데는 선발 장원준의 호투와 정훈,손아섭,황재균의 활약으로 넥센에게 10-5 승리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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