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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류현진이 4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류현진(LA 다저스)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2회 무사 만루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3회 들어 이날 첫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4회에도 흐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허용한 4번 타자 마크 트럼보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어 5번 타자 애런 힐을 상대로도 3루수 앞 땅볼을 기록하며 2아웃. 8타자 연속 범타.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만난 코디 로스를 상대로도 유격수 땅볼로 아웃 카운트를 늘리며 2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4회까지 투구수는 63개.
[류현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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