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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연재(연세대)가 후프 동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7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4 FIG(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서 후프 18.00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월드컵시리즈서 11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18.500점의 마르가티나 마문(러시아)이 금메달,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가 18.450점으로 은메달을 얻었다.
손연재는 볼에서는 17.750점으로 5위에 올랐다. 19.000점의 쿠드랍체바가 금메달, 18.950점의 마문이 은메달,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시)가 18.00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곤봉에서는 17.300점으로 6위에 그쳤다. 쿠드랍체바가 18.9850점으로 금메달, 스타니우타가 18.250점으로 은메달, 17.800점의 카치아리나 할키나(벨라루시)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리본에선 개인종합서 16.900점으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개인종합 8위 멜리타베타 나자렌코바(우즈베키스탄)는 볼 17.500점, 곤봉 17.350점을 받았다. 손연재보다 곤봉에서 약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쿠라 하야카야(일본)도 후프 16.300점, 볼 17.350점을 받았다. 그러나 손연재 최대 라이벌 덩센유에(중국)은 불참했다.
손연재는 9월 말 터키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뒤 귀국해 인천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입촌한다.
[손연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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