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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세 아이의 어머니인 슈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황혜영, 강예빈, 안혜경은 슈의 집을 찾았다.
이날 공개된 슈의 집은 복층 구조의 높은 천장이 이색적인 탁 트인 거실부터, 키즈 카페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공간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 강예빈, 안혜경도 "펜션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아기자기한 가족사진들로 꾸며진 공간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안혜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온 가족을 소개하는 듯한 사진이 걸려있는 걸 보니까 부럽더라. 우리집을 문득 생각하게 됐다. 나만의 독사진으로 꾸며져 있는 그 방"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키즈 카페를 연상시킨 슈의 집.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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