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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솔비가 자신의 근황 소식과 함께 추석 인사를 건넸다.
솔비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Good luck! in 교토"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츠루타 이치로 갤러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본명 권지안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9일까지 일본 교토 츠루다 이치로 갤러리에서 열리는 '아트케미전'에 참여 중이다.
이 전시회에는 솔비 외에도 시세이도 화장품 포스터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츠루타 이치로, 한국 유명 설치미술가 배수영,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미디어 아티스트 노경화, 스위스 일러스트레이터 토마스 페로딘 등이 함께 한다.
[일본에서 근황을 전한 솔비. 사진 = 솔비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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