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김성진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맡게 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엠블호텔 킨텍스에서 진행된 감독 선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기자회견을 갖은 후 곧바로 고양 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우루과이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한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계약기간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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