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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9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故 권리세 발인식이 엄수됐다.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주니·애슐리 '눈물로 보내는 내 동료 故 권리세'
▲김범수 '故 권리세, 이젠 편하게 쉬렴'
▲故 권리세 떠나는 마지막
▲곱디고운 한복 입고 웃는 故 권리세 (발인)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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