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강산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목동구장이 야구를 관람하려는 팬들로 가득 찼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9일 목동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전이 오후 3시 35분부로 12500석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는 넥센의 올 시즌 5번째 홈경기 매진이다.
[목동 넥센-한화전. 사진 = 목동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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