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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10일 오전 9시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8일 개봉한 이후 36일만의 기록이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추석 개봉작들 사이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개봉 한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9일에는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석훈 감독은 "800만 명이 '해적'을 선택해주셨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소식을 듣게 돼 정말 기쁘다"며 700만 돌파 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다시 8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적'의 흥행세에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개국 세력이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해적'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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