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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인천아시안게임 탄소중립대회 달성을 축하하는 음악 줄넘기 플래시몹을 개최한다.
이날 플래시몹은 사단법인 한국줄넘기협회의 초․중․고교생 회원 500여명의 주도로 진행된다. 아시안게임 개최도시 인천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이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플래시몹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인천아시안게임의 탄소중립대회를 기원하고 친구들에게 친환경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현희 조직위 저탄소친환경위원장은 "탄소 중립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저탄소 친환경 대회로 치러지게 될 인천아시안게임의 의미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알리게 돼 더욱 뜻깊다"며 "플래시몹에 참여하고 관람하는 많은 분들이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줄넘기협회는 지난달 조직위 저탄소친환경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소년들에게 친환경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국내 최초로 탄소 상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친환경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조직위 저탄소친환경위원회는 대회 기간 배출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했다.
[사진=인천아시안게임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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