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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주홍빈(이동욱)이 손세동(신세경)의 향기에 이끌렸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 김종연)에서 주홍빈은 자신이 구타한 직원들과 합의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주홍빈은 이날 내내 갑작스럽게 다시 찾아온 발달된 후각에 예민함을 떨칠 수 없었다. 이 병원에서 주홍빈은 갑자기 어떤 향기에 이끌려 옆 병실을 찾았다.
그는 이 향기의 주인공이 손세동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속으로 '태희야'라고 외쳤다. 이후 손세동의 발길을 쫓았다.
'아이언맨'은 아픔 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주홍빈과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 손세동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김규완 작가와 김용수 PD가 의기투합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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