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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타짜-신의 손'이 압도적 흥행력을 보이며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타짜-신의 손'은 11일 전국 13만 424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타짜-신의 손'은 일일 흥행 2위인 '루시'(5만 5634명)와 약 8만명의 관객수 차를 보이며 흥행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누적관객수 256만 1949명을 기록, 개봉 2주차 주말 300만 관객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타짜-신의 손'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추석 다음날인 지난 9일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단 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 역대 청불영화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바 있다.
'타짜-신의 손'은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 '타짜' 시리즈의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과속 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3위는 '비긴 어게인'(4만 9320명), 4위는 '해적:바다로 간 산적'(3만 3067명), 5위는 '두근두근 내 인생'(3만 1939명)이 차지했다.
[영화 '타짜-신의 손'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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