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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다재다능 하면서도 인간미를 갖춘 만능 재주꾼으로 안방극장에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SBS '정글의 법칙'부터 최근 '즐거운 家!'까지 생존, 집짓기 등 장르를 불문하고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병만은 '주먹쥐고 주방장'을 통해 듬직함 뒤 숨겨왔던 부단한 노력이 공개되며 연습과 노력의 달인으로 떠올랐다.
김병만은 현재 '정글의 법칙'을 통해 상상 초월의 장소에서 부족원들과 함께 리얼한 정글 생존기를 그려내며 족장답게 책임감과 리더십을 갖춘 모습을 선보여왔다. 또 '즐거운 家!'에서는 일꾼 김씨 캐릭터를 살려 중장비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등 집짓기에 최선을 다하는 열성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처럼 무엇이든 척척 해 내는 달인 김병만은 최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주먹쥐고 주방장'에서 초보 요리사로 변신, 오랜 자취 생활을 토대로 재료를 깔끔하게 다듬어 내는 남다른 칼 솜씨를 선보이는 등 요리에 천부적인 재능을 드러내 만능 재주꾼의 면모를 다시금 드러냈다.
그는 최종 미션 요리인 쏘가리 튀김을 다람쥐 모양으로 완벽하게 만들어 내며 디테일한 장식까지 완성, 맛은 물론 보는 이들의 눈까지 즐겁게 만들며 총 주방장에게 우수 주방장으로 뽑히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에 더해 김병만은 '주먹쥐고 주방장'을 통해 듬직하고 완벽한 모습 뒤 감춰왔던 인간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그는 5kg이 넘는 묵직한 중화 팬 다루기를 배우며 난관에 부딪혔지만, 틈 날 때마다 연습을 이어가는 연습 벌레의 면모로 방송 말미에는 자유자재로 팬을 다루는 요리사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부단한 노력과 인간적인 면모들은 김병만 특유의 진심과 성장이라는 예능 코드와 잘 매치되어 시청자들에게 긍정의 메시지와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그가 꾸준한 노력을 통해 멤버들 사이에서 중심추 역할을 해 내며 선보인 따뜻하고 열정적인 모습은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 예능에 적합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이에 앞으로 그가 다른 프로그램들을 통해 선보일 김병만표 예능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
한편, 김병만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과 '즐거운 家!'를 통해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며 따스한 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이며 김병만표 가족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매주 만나고 있다.
[개그맨 김병만. 사진 = SBS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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