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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출신 강은혜(비키), 조하랑, 김보미가 영화 '바리새인'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 '바리새인'은 어렸을 적 성폭행 후유증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여주인공 은지(비키)와 인간의 본능인 성적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승기(예학영)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치정 로맨스다.
달샤벳 리더 출신인 강은혜(비키)는 JTBC의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엄친아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영화 오디션 세 번 만에 당당히 주연을 차지하는 등 욕심 많고 끼 많은 차세대 여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상큼하고 발랄한 걸그룹에서 지성미 넘치는 기상캐스터를 거쳐 내면의 상처를 표현해 낼 줄 아는 여배우로의 변신까지, 걸그룹 최초로 전라 노출을 감행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강은혜는 앞으로가 더욱더 기대되는 배우로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쥬얼리 출신 조하랑(전 조민아)는 쥬얼리 탈퇴 후 뮤지컬 '렌트', '김종욱찾기',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을 거쳐 드라마 '전우치', '친애하는 당신에게', '두근두근 달콤'을 통해 꾸준히 연기자로서 내실을 다져왔으며,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바리새인'을 통해 그간 쌓아온 내공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본능을 극도로 억누르며 살아온 승기의 첫사랑 역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밀크 출신 김보미의 열연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덕여대 방송연예학 학사 졸업을 하며 뮤직비디오와 연극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바리새인'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김보미는 타고난 끼를 마음껏 분출하며 오랜만의 카메라 나들이 임에도 불구 스태프들의 칭찬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미소녀 군단이라고 불렸던 걸그룹 밀크에서 보컬을 맡았던 김보미는 변하지 않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바리새인'을 통해 아주 오랜만에 대중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개봉 전부터 걸그룹 출신 여배우의 과감한 노출, 아이돌 최초 전라 노출 베드신 도전 등으로 이슈가 된 영화 '바리새인'은 오는 25일 개봉된다.
[강은혜, 조하랑, 김보미(위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초콜릿뮤직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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