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ADT캡스 수비율 중견수 부문 1위를 기록 중인 펠릭스 피에(한화 이글스)의 펜스 플레이가 9월 둘째 주 ADT캡스플레이로 선정됐다.
9월 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포털사이트 다음 온라인 투표 결과, 9월 2일 SK와의 문학 경기에서 나온 한화 피에의 호수비가 1,049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피에는 2회말 수비에서 SK 김강민의 큼지막한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올시즌 285번의 수비성공을 기록하고 16번의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된 피에는 ADT캡스수비율(수비성공/수비성공+수비실패-ADT캡스플레이 선정 횟수) 104.02%를 기록하며 중견수 부문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6일 롯데와의 목동 경기에서 나온 넥센 박병호의 철벽 호수비가 923표를 얻으며 2위에 선정됐다. 박병호는 롯데 정훈의 2루타성 타구를 잡은 후 곧바로 1루 베이스커버에 들어온 선발투수 김대우에게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3위는 773표를 얻은 NC 포수 이승재가 차지했다. NC 손정욱에게 삼성 채태인의 투수 앞 땅볼 타구를 토스 받은 이승재는 3루수 모창민에게 정확하게 송구해 더블 아웃을 완성했다.
이어 LG 손주인의 타구를 잡아 이닝을 종료시키며 만루 위기 상황에서 팀을 구해낸 두산 호르헤 칸투의 호수비가 4위(686표)에 올랐다.
한편, ADT캡스는 2014 KBO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프로야구 시즌 동안 진정한 호수비를 응원하는 'ADT캡스플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늘의 ADT캡스플레이' 영상은 포털사이트 Daum 내 ADT캡스플레이 페이지(http://adtcapspla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매주 화·수요일에는 배지현 아나운서, 박재홍·손혁 해설위원, 이석재 PD의 주간 프로야구 토크쇼 '풀카운트'를, 매주 목요일에는 민훈기 기자, 인윤정 아나운서의 주간 호수비 분석 '더 캐치'를 선보인다.
[한화 펠릭스 피에.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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