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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프로젝트 3탄에 참여한 40대와 20대가 완전히 다른 행보를 보여줬다.
1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진짜 청춘들의 라오스 배낭 여행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에게 2시간 후 출국하는 비행기 티켓을 전달 받은 40대 청춘들은 “뭐야 오늘이잖아!” 라고 절규하며 패닉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20대 청춘들은 자신을 속인 제작진과 매니저 앞에서 폭소하며 예상치 못한 여행에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 정신을 가다듬고 현실을 인지한 40대 청춘들은 곧장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출국 사실을 전했지만, 20대 청춘들은 ‘엄마’에게 전화해 즉시 출국 사실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가장 먼저 떠올린 여행 필수품도 제각각. 40대 꽃청춘 유희열은 아내에게 전화해 퀵서비스로 공진단,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을 건네 받았지만 20대 꽃청춘들은 ‘비비크림’의 소지유무를 가장 먼저 파악하는 등 40대 청춘들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은 오늘 밤 9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사진 = tvN]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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