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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성령이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를 위해 힘쓴다.
12일 김성령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성령이 한중교류문화원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에 김성령은 한중교류문화원이 'Love China - Love Korea'를 모토로 한중간 문화교류 활성화 및 한반도와 중국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첫 행사인 장예모 영화제 및 영화감상 축제에 참석할 계획이다.
김성령은 영화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하고 '국두', '홍등', '인생' 등으로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한 중국을 대표하는 거장 장예모 감독의 이름을 내 건 이번 영화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축하 사절로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한중교류문화원 관계자는 "한중문화 교류 활성의 가교 역할을 할 김성령 홍보대사의 향후 홍보효과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한국드라마와 한류 애호지역인 동북3성 내 한류 확산의 중심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13일 중국 심양에서 열리는 장예모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배우 김성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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