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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신신애가 고지혈증 진단후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신애는 1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날씬한 몸매를 갖고 계신데, 평소 문제가 없나?"라는 질문을 받고 "지방간이 살짝 있었다. 콜레스테롤이 200mg/dl이 정상인데, 나는 270mg/dl까지 올라간 적이 있어서 고지혈증 약을 조금씩 먹고 있다"고 답했다.
신신애는 "나는 콩단백 위주로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무기질 섬유소질 등을 골고루 먹으려고 한다. 그리고 운동도 자신과의 싸움을 하듯 실내 자전거를 타면서 스스로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듣고 있는 배우 곽정희는 "우리 집에도 운동하는 자전거가 있다. 그런데 (자전거를) 샀던 첫 날 7분만 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올라간 적이 없다. 이불 말릴 때 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신신애.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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