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존박, 이상형 고백 "연하보다 연상이 좋아"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존박이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존박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56횐 녹화에서 "연하보다 연상이 좋다"고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이날 존박은 함께 출연한 선배가수 화요비를 보고 팬이라고 털어놓는가하면 연상의 여자 게스트들 앞에서 귀여움을 어필하며 '워너비 연하남'으로 떠올랐다.

존박은 '마녀사냥' 사상 '최단기간에 다시 스튜디오를 찾은 게스트'로 꼽히기도 했다.

존박이 출연한 '마녀사냥' 56회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가수 존박. 사진 = JTBC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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