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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앵커 출신으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은혜가 종합편성채널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12일 종합편성채널 MBN은 "9월 가을 개편을 맞아 김은혜를 MBN '뉴스&이슈'의 진행자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MBC 기자와 청와대 대변인 등으로 활동한 김은혜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약 6년 반만이다.
'뉴스&이슈'는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시사토크 프로그램으로 현재 가장 뜨거운 국내외 이슈, 인물과 사회 전반의 문제를 짚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김은혜는 다양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은 물론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 토론을 선보이고 생생한 정치계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전하며 시청자와 호흡할 예정이다.
김은혜는 전 MBC 기자로 지난 2008년 2월 청와대 외신담당 제1부대변인으로 발탁돼 정치권에 발을 들여놨다. 이후 2010년 7월까지 청와대 제2대변인을 하다가 같은 해 12월 KT 그룹콘텐츠전략담당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후 2012년 12월 KT 그룹미디어커뮤니케이션 실장을 맡은 바 있다.
[방송인 김은혜.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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