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안경남 기자] 이광종호의 미드필더 이재성(22,전북)이 와일드카드 박주호(27,마인츠)와의 호흡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재성은 12일 오후 파주NFC에서 진행된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공식훈련에 앞서 가진 인터뷰서 “아직 대회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 경기날이 되어봐야 알 것 같다”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광종호의 첫 상대는 말레이시아다. 한국은 14일 오후 5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재성은 “아무래도 우리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약체기 때문에 상대의 밀집수비를 뚫는 패턴을 찾고 있다”고 했다.
이재성은 중원에서 와일드카드 박주호와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이재성은 지난 10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연습경기서 박주호와 발을 맞췄다. 이재성은 “워낙 (박)주호형이 잘 맞춰주신다. 수비를 잘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보단 (박)주호형이 낯선 위치에서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서 “서로 왼발잡이다보니 위치 선정 등에서 좀 더 호흡을 맞춰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재성. 사진 = 안경남 knan0422@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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