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이명기의 연속안타 행진이 이어졌다.
이명기(SK 와이번스)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선상 안타를 때렸다.
전날 이명기는 홈런 포함 3안타 맹타를 때리며 26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박종호(39경기), 박정태(31경기), 박재홍(28경기)에 이어 김기태(26경기)와 함께 역대 공동 4위에 올랐다.
이명기의 안타 행진은 이날도 멈추지 않았다. 이명기는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넥센 선발 문성현의 6구째를 때려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좌전안타를 날렸다. 27경기 연속 안타.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가 됐다.
연일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는 이명기의 안타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SK 이명기. 사진=문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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