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경기 초반 흔들리던 KIA 타이거즈 양현종을 상대로 달아나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나바로는 12일 대구구장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앞선 1회말 1사 1루 상황서 양현종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27호 홈런이다.
삼성은 나바로의 투런포에 앞서 채태인의 선제 2점 홈런, 김헌곤의 달아나는 3점 홈런 등 홈런으로만 1회에 8점을 뽑아내며 KIA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리고 있다.
삼성은 1회에만 홈런 3개를 때려내며 KIA에 1회말 현재 8-0으로 앞서 있다.
[야마이코 나바로.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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