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시즌 19호 홈런을 역대 200호 홈런으로 장식했다.
홍성흔은 12일 잠실구장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첫 타석에서 시즌 19호 홈런을 터트렸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화 유창식의 3구째 139km 직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솔로 홈런을 발사한 것.
홍성흔은 전날 한화 안영명의 투구에 손목 부위를 맞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었지만 별다른 문제 없이 경기에 나섰다. 그리고 자신의 통산 200번째 홈런을 때려내며 몸 상태에 아무 문제가 없음을 증명했다. 홍성흔의 통산 200홈런은 역대 20번째 기록이다.
[두산 홍성흔.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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