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와 박석민이 무너진 KIA를 상대로 두 타자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최형우와 박석민은 12일 대구구장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서 9-0으로 앞선 3회말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먼저 최형우는 1사 1,2루 상황서 KIA의 바뀐 투수 임준혁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29호 홈런이다.
이어 12-0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후속타자 박석민도 솔로 홈런을 때려내며 13-0을 만들었다. 박석민은 시즌 27호 홈런이다.
삼성은 3회말 현재 홈런 5개를 뽑아내며 KIA를 상대로 13-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삼성 최형우(왼쪽)와 박석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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