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박한이가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박한이는 12일 대구구장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서 13-3으로 앞선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의 바뀐 투수 송은범을 상대로 8구 승부 끝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8호 홈런이다.
삼성은 박한이의 홈런을 포함해 이날 홈런 6개를 때려내며 4회말까지 KIA에 14-3으로 앞서있다.
[박한이.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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