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신우현(남우현)이 떠나야 한다고 말하는 이슬비(김새론)을 매정하게 떼어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하이스쿨:러브온'에는 이슬비(김새론)는 할머니를 잃은 우현을 두고 크게 망설였다. 이슬비 역시 지구에서 일주일의 시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
할머니가 돌아가신 병원에서 자리에 앉아 있던 슬비는 "이젠 정말 우현이한테는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떠난다고 말하지?"라며 망설였다.
이를 들은 우현은 "무슨 소리냐"고 물었고, 슬비는 "나 이제 돌아가야 해서"라고 답했다. "언제 가는데"라고 묻는 우현에게 슬비는 "곧"이라며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우현은 "차라리 지금 가. 다 가버려"라고 매정하게 슬비를 밀어냈다.
['하이스쿨:러브온' 방송분.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