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류현진 난조' LA 다저스 운명, 원투펀치에 달렸다

시간2014-09-13 14:19:00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첫 단추를 잘 꿰지 못한 대가는 컸다. 이제 1경기차로 쫓기는 신세가 된 것이다.

LA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파크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0-9로 패했다.

이날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은 1이닝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왼쪽 어깨 염증으로 조기 강판되기까지 했다.

또한 다저스 타선은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의 역투에 가로 막혀 이렇다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다.

5회초 저스틴 터너가 12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한 다저스는 5회말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우월 투런포를 허용하고 패색이 더욱 짙어지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83승 64패를 기록, 82승 65패를 올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격차가 1경기차로 줄어들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이 본격 점화된 것이다.

이로써 다저스는 '원투펀치'의 어깨에 운명을 걸게 됐다. 다저스는 14일 잭 그레인키(14승 8패 평균자책점 2.73), 15일 클레이튼 커쇼(18승 3패 평균자책점 1.67)를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14일 팀 허드슨(9승 10패 평균자책점 3.12), 15일 유스미로 페팃(5승 3패 평균자책점 3.62)을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워 맞불을 놓는다.

커쇼는 지난 7월 27일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완봉승을 한 차례 거두는 등 샌프란시스코와의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69로 맹투를 펼쳤다. 지난달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을 기점으로 6경기에서 5승 1패를 거뒀고 매 경기 8이닝 이상 던지는 괴력을 선보였다.

그레인키 역시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극강의 투구를 보였다. 3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을 거둔 것이다.

다저스의 '원투펀치'는 승리 보증수표라 할 수 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최근 기세가 매섭다는 점에서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된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승리로 홈 10연승을 질주했고 팀 역대 최다인 11연승 기록에 다가섰다. 후반기 타율 .359 10홈런 37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는 버스터 포지를 중심으로 샌프란시스코의 팀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예상치 못한 류현진의 부상과 부진 속에 라이벌이자 지구 우승 경쟁팀에 1경기차로 쫓기게 된 다저스가 '원투펀치 공세'로 위기를 극복할지 주목된다.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베스트 추천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