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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한국을 대표하는 클럽DJ들과 콜라보를 진행한다.
구준엽 사단의 비트라파(Beatrappa), 페리(Ferry), 테라(TERA), 디온(DION)과 그외 실력파 DJ 제프리최, 빅바운스X원투, 몬스터팩토리, 팻사운드(pHatsound)가 참여한 총 13가지 버전이 오는 2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
먼저 비트라파(Beatrappa), 페리(Ferry), 테라(TERA)는 FBTA라는 팀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비트라파(Beatrappa)는 ‘애시드 레볼루션(Acid Revolution)’, ‘행오버 파티(Hangover Party)’ 등 다수의 음악을 발매하면서 클러버들과 리너스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페리(Ferry)는 국내 유명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DJ이며 SBS 런던 올림픽 라이브 퍼포먼스, 2013 드림콘서트 비디오 라이브 셋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테라(TERA)는 새롭고 신선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아밖에 디온(DION), 제프리최, 빅바운스, 몬스터팩토리, 팻사운드(pHatsound) 등도 함께 했다.
[유명 DJ와 콜라보 작업을 진행한 걸그룹 티아라.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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