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차명석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친정 LG로 전격 컴백한다.
차명석 위원은 1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전 해설을 맡았고 중계 도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설직을 그만두게 됐다"라고 밝혔다.
차명석 위원은 친정 LG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지난 해 LG 투수코치로 활약하며 팀 평균자책점 1위를 이끈 그는 11년 만에 가을 잔치에 오르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LG 유니폼을 벗은 그는 올해 마이크를 잡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야구 팬들과 호흡했다.
그러나 1년도 지나지 않아 그의 선택은 LG로의 컴백이었다. 한 관계자는 "차 위원이 아시안게임 휴식기 중 LG에 합류해 지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명석 위원은 LG의 새 수석코치로 합류한다. LG는 현재 수석코치가 공석이다. 양상문 감독 취임 후 수석코치를 따로 두지 않았다. 이제 그 빈 자리를 차명석 위원이 메우게 됐다.
[차명석 해설위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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