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4년 연속 600만 관객 돌파. 한국프로야구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올 시즌 525경기 현재 프로야구 관객수가 600만명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프로야구는 이날 전까지 600만 관객 달성에 6744명을 남기고 있었다. 이미 대전 한화-KIA전이 경기 전에 만원사례를 이뤄 600만 관객 돌파를 확정했다. 이날 대전 외에는 잠실 LG-삼성전, 문학 SK-NC전, 사직 롯데-두산전이 열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