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광현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 서울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소청교육'에 참석해 수줍게 인사하고 있다.
오늘 선수단 소집을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에 들어가는 대표팀은 16일과 17일 이틀 간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1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속한 대표팀은 22일부터 문학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르며,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27일과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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