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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MC 송해가 건강한 치아를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송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송해는 MC 이경규가 "치아는 임플란트 없이 전부 본인 치아인가"라고 묻자 "내 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라디오 진행할 때 초대 손님이 (치과의사) 이병태 박사가 있었다. 그 분과 치아 이야기를 하다 친해졌는데 일주일에 한 번 안 가면 아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갔다 오면 편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가 어느 정도 민감하냐면 좀 피곤하거나 과음 하면 이에 신호가 온다. 이는 예방도 좋지만 치료라고 했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송해.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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