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효주(롯데)가 세계랭킹 10위로 도약했다.
LPGA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15일 에비앙 챔피언십서 한국인 비회원 사상 세번째로 LPGA 정상에 오른 김효주가 평점 5.47로 20위서 10위로 점프했다. 김효주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캐리 웹(호주)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가 내년에 LPGA 정회원에 가입하면 5년간 풀시드권이 주어진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11.50점), 박인비(KB금융그룹, 11.28점), 리디아 고(캘러웨이, 10.58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8.72점)이 1~4위를 그대로 지켰다. 에비앙 챔피언십서 준우승한 베테랑 골퍼 웹도 7.01점을 받아 9위서 5위로 도약했다.
웹이 5위로 점프하면서 유소연(하나금융그룹, 6.65점), 미셸 위(나이키골프, 6,51점), 렉시 톰슨(미국, 6.50점), 펑샨샨(중국, 6.16점)이 한 계단씩 내려갔다. 이들은 6~9위를 형성했다. 김효주가 10위로 도약하면서 안나 노르드퀴비스트(스웨덴, 5.43점)가 11위로 내려갔다.
한편, 최나연(SK텔레콤, 4.40점)은 14위서 13위로 한 계단 올랐다. 에비앙 챔피언십 공동 3위 장하나(BC카드, 4.17점)도 22위서 15위로 7계단 도약했다. 역시 3위를 차지했던 허미정(코오롱, 1.31점)은 무려 118계단 상승해 94위에 랭크됐다.
[김효주. 사진 = 사진 = KLPGA 홈페이지 캡쳐]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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