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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이경영과 유연석이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제보자' (감독 임순례)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영화 '제보자'는 지난 2006년 논문 조작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황우석 박사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진실을 밝히기위해 노력하는 제보자와 언론인의 모습을 통해 한국사회의 우상화에 대해 그려낸다. 박해일, 유연석, 이경영, 류현경 등이 출연하며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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