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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를 지원사격 했다.
수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좋다"라는 글과 함께 태티서의 새 미니앨범 '할라(Holler)'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태연 역시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최배우 드라마 화이탱구"라는 글을 남기며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 출연하는 수영을 응원한 바 있다.
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할라'는 펑키한 비트감이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태티서의 새 앨범 '할라'는 18일 발매되며, 같은 날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수영(왼쪽)과 태티서 '할라' 사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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