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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국민 첫사랑 수지가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지 쎄씨는 1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월호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원피스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통해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풍긴다.
수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국민 처사랑이 아니라 국민 숙녀다” “완전 섹시하네” “한줌 허리”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지. 사진출처 = ?恃 페이스북 캡처]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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