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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손완호가 20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단체전 1라운드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남,녀 배드민턴 팀은 지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혼합복식의 신백철-이효정이 따낸 금메달을 제외하고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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