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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전원주가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
전원주는 21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건강의 품격'에 출연했다. 이는 둘째 며느리 김해현씨가 "쉴 틈없이 일에만 전념하는 시어머니(전원주)가 요즘들어 깜박하는 증세가 심해진 것 같다"고 도움을 요청하면서 진행됐다.
검진 결과 전원주는 활성산소가 장상보다 약 2배나 높은 수치를 기록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판정 받았다. 경도인지장애는 5년 내에 치매로 진행될 확률이 50% 이상으로 출연진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원주는 "부군상 후 집에 있으면 혼자라는 생각에 우울증을 앓아 일을 많이 하게 됐다"고 속사정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전원주. 사진 = JTBC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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