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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개막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 점화된 성화가 지난 20일 밤, 약 12분간 꺼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벌써부터 대회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성화는 20일 오후 11시 38분부터 약 12분간 꺼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조직위원회는 "성화관리실에 보관하고 있는 안전램프 불씨로 다시 점화했다"고 밝혔다.
이미 조직위원회는 지난 개막식에서 성화 최종주자로 스포츠스타가 아닌 탤런트 이영애가 나서면서 외신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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