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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무술합계 12단의 실력자와 난타전을 벌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부사관 후보생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여군특집이 그려졌다.
분대 간의 봉 격투 대결 시간, 혜리는 자신만만하게 분대를 대표해 첫 번째 선수로 나섰다. 하지만 상대는 태권도를 포함해 무술공인 12단의 고수였다. 당연히 경기는 일방적이었고 혜리는 난타 끝에 KO로 쓰러졌다.
하지만 명랑소녀 혜리는 웃었다. 그녀는 "그래도 무술 12단을 내가 3대나 때렸다"며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가수 지나,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선수 박승희 등 7인이 출연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은 지난 14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8%(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혜리.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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