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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정다운(25·양주시청)이 한국 유도의 인천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다운은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63kg급 결승에서 양준샤(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다운은 양준샤와 4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서든데스 방식의 '골든 스코어'에 나섰다. 정다운은 업어치기로 유효를 획득,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이날 여자 57kg급 결승전에 나선 김잔디는 야마모토 안주(일본)에 한판패를 당하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유도 국가대표 정다운이 21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63Kg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를 상대로 승리한뒤 기쁨의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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