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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대회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6일차인 24일에는 대표팀의 메달 행진과 함께 다양한 구기 종목이 국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연일 금빛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펜싱 대표팀은 이날도 2개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남현희, 전희숙 등이 참가하는 여자 플러레 단체전과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예정돼 있다.
'오뚝이 역사' 사재혁은 역도 남자 85kg급에 출전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격에서는 여자 50m 소총복사와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과 결선이 펼쳐진다.
구기 종목도 흥미진진하다.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은 대만과 경기를 치른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다.
이 경기에서 이길 경우 어렵지 않게 결승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가 변수다. 만약 강수량에 따라 경기가 어려울 경우 이날 경기는 26일로 연기된다.
농구 남자 대표팀은 대회 첫 경기를 갖는다. 첫 상대는 몽골이다. 배구 남자 대표팀은 대만과 예선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핸드볼은 남자와 여자 모두 경기가 열린다. 남자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본선에서, 여자 대표팀은 중국과 예선에서 만난다. 하키 여자 대표팀은 한일전을 치른다.
[야구 대표팀.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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