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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이 교체 출전한 스완지시티가 리그컵에서 에버튼에 완승을 거뒀다.
스완지는 24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시즌 캐피털원컵 3라운드에서 에버튼을 3-0으로 꺾고 4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 출전해 20분 가량 활약했다.
일부 주축 선수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스완지는 에버튼을 상대로 전반 27분 다이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다이어는 몬테로의 어시스트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에버튼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스완지는 후반 18분 시구르드손이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후반전 중반 기성용과 루틀리지를 교체 투입한 스완지는 후반 41분 엠네스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리를 자축했고 스완지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올시즌 소속팀의 챔피언십(2부리그) 경기에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김보경은 본머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전반 37분 교체됐다. 카디프는 본머스에 0-3 완패를 당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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