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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구자철이 결장한 마인츠가 프랑크푸르트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24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콤머츠뱅크아레나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최근 부상을 당했던 마인츠의 구자철은 이날 경기에서 결장했다.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와 비겨 2승3무를 기록하며 올시즌 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양팀의 경기에서 마인츠는 전반 41분 호프만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어 전반 44분 오카자키 신지의 추가골로 점수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프랑크푸르트는 전반전 인저리타임 메이어가 만회골을 성공시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마인츠는 후반전 들어서 꾸준히 리드를 지켰지만 후반 37분 세페로비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결국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구자철.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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